기상청은 오늘(21일 목요일) 서울 전 지역이 구름이 많겠다고 예보했다.
서울지역 오늘 오전 예상 최저기온은 4~8도이며,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14~15도이다. 기상청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큰 만큼 건강관리에 각별히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.
서울지역 권역별 최고기온은 종로구·중구·용산구·성동구·동대문구·중랑구·성북구·강북구·도봉구·노원구·은평구·서대문구·마포구·양천구·강서구·금천구·영등포구·동작구·관악구·서초구·강남구·송파구·강동구·광진구 14도, 구로구 15도이다.
내일 오전 최저기온은 1~3도이며, 오후 예상 최고기온은 9~11도로 예상된다.
초미세먼지와 미세먼지 단계는 보통을 나타내고 있다.
대기 중 습도는 80~100%로, 높은 습도를 유지하며, 다소 습할 것으로 보인다. 풍속 0.9m/s로 얼굴에 살짝 느껴질 정도의 바람이 불 것으로 보인다.
포춘아이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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